홍원기 감독이 6일 고척 NC전에 앞서 옛 제자 김휘집과 해후했다.
홍 감독은 “다치지 말고 잘하라”고 격려했고, 김휘집은 “홍 감독님을 뵈면 언제나 반갑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NC 다이노스 내야수 김휘집(23)은 데뷔 첫해인 2021년부터 지난해 5월까지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며 홍원기 키움 감독과 4년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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