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 타율 0.485 맹폭' 하주석, 드디어 1군 합류했다…김경문 감독 "타이밍 봐서 등록" [대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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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 타율 0.485 맹폭' 하주석, 드디어 1군 합류했다…김경문 감독 "타이밍 봐서 등록" [대구 현장]

이날 경기를 앞두고 한화는 유격수 하주석을 선수단에 합류시켰다.

FA 잔류 계약은 맺었지만 심우준의 영입과 함께 입지가 좁아진 하주석은 줄곧 퓨처스리그에서만 뛰고 있었는데, 그는 최근 10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는 등 33타수 16안타 4타점 4득점 타율 0.485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무력시위에 나섰다.

경기를 앞두고 만난 김경문 감독은 "퓨처스리그에서 잘하고 있었다.경기하는 것도 몇 경기 봤다"면서 "컨디션이 안 좋은 선수가 있거나 바꿀 선수가 생기면 바로 등록하고 쓰려고 한다.아는 동료지만 손발 맞추는 것도 중요한 시간이다.어떤 일이 났을 때 부르는 것보다 한 번 불러서 선수들과 호흡도 맞춰보고, 연습을 같이 하다가 타이밍이 되면 등록하려고 한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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