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선수 자격으로 리브(LIV) 골프에 합류한 송영한이 중위권에 자리했다.
한국 국적 선수가 LIV 골프 대회에 출전한 건 올해 데뷔한 장유빈에 이어 송영한이 2번째다.
2라운드까지 5오버파 149타를 기록한 장유빈은 공동 25위에 자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MB, 국힘 내부 분열에 "장동혁 중심으로 하나 돼라"
아들 몰래 딸 셋만 데리고 이사…40대 친모 집행유예
KLPGA 투어에서도 '태풍'불까..태국 베테랑 콩끄라판, 드림윈터투어 초대 챔프
박나래 주사이모, '나혼산' 제작진과 싸워… 매니저 추가 주장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