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선수’ 송영한, LIV 골프 2R 공동 20위…장유빈은 공동 2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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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선수’ 송영한, LIV 골프 2R 공동 20위…장유빈은 공동 25위

임시 선수 자격으로 리브(LIV) 골프에 합류한 송영한이 중위권에 자리했다.

한국 국적 선수가 LIV 골프 대회에 출전한 건 올해 데뷔한 장유빈에 이어 송영한이 2번째다.

2라운드까지 5오버파 149타를 기록한 장유빈은 공동 25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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