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는 주요 관광명소와 11대 상권을 연결해 골목상권을 살리려는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마포순환열차버스’를 오는 5월 1일부터 정식 운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5월 정식 운영을 앞두고 현재 시범운영 중인 ‘마포순환열차버스’ 모습.
열차버스는 이달까지 시범운영하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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