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 웹’은 6일(한국시간) “손흥민이 언젠가 다시 함께 뛰고 싶은 전 토트넘 스타를 지목했다”라고 조명했다.
손흥민과 케인은 토트넘에서만 공식전 298경기를 함께 뛰었다.
이 기간 무려 54골(케인 28골·손흥민 26골)을 합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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