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림·김세영·안나린도 16강서 고배…한국, 매치플레이 전원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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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김세영·안나린도 16강서 고배…한국, 매치플레이 전원 탈락

한국 선수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T-모바일 매치플레이(총상금 200만 달러) 16강 벽을 넘지 못하고 전원 탈락했다.

이로써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은 전원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세계랭킹 1위이자 디펜딩 챔피언 넬리 코다(미국), 3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도 조별리그를 넘어서지 못한 가운데 이번 대회 16강에는 세계 10걸 중 유일하게 지노 티띠꾼(태국)만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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