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6일 NC전 가수 김광진 초청…애국가 제창 맡는다 "계속 열심히 응원할 것"
키움은 "6일(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와 경기에 걸그룹 ‘오드유스’ 멤버 써머와 마야를 시구, 시타자로 선정했다"라고 알렸다.
마야는 “첫 야구장 방문을 키움히어로즈와 함께하게 돼 더 뜻깊은 것 같다.모든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펼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 애국가는 작곡가 겸 가수 김광진이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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