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가 세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교통 재건 마스터플랜이 완성을 앞뒀다.
국토교통부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지난 3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키이우 지역 교통 마스터플랜' 수립 사업 최종보고회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국토부는 마스터플랜에서 도출한 과제의 사업화 방안을 우크라이나 정부와 협의하고, 국내 기업이 재건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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