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떼창까지…세븐틴, 첫 멕시코 페스티벌 출격에 폭발적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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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떼창까지…세븐틴, 첫 멕시코 페스티벌 출격에 폭발적인 반응

이들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멕시코 '테카떼 팔 노르떼 2025(Tecate Pa'l Norte 2025, 이하 팔 노르떼)' 헤드라이너로 출격해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했다.

세븐틴은 지난 4일 오후 8시 20분(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푼디도라 공원에서 개최된 '팔 노르떼'의 메인 스테이지 '테카떼 라잇(Tecate Light)'에 올라 약 1시간 동안 13곡 넘는 무대를 펼쳐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야외 공연 필승곡으로 꼽히는 'Headliner', 세븐틴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돋보이는 '음악의 신' 무대에서 축제 분위기가 최고조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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