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 직원 151명, 치매 예방 키트 직접 만들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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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텔 직원 151명, 치매 예방 키트 직접 만들어 전달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지난 3일 서울 중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열린 ‘치매 예방 기억 상자 기부 전달식’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구를 전달했다.

‘치매 예방 기억 상자 키트’는 어르신들의 손 움직임을 유도해 뇌를 자극하고, 치매 예방과 진행 지연에 도움을 주도록 구성된 맞춤형 손 놀이 교구다.

조선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이번 치매 예방 키트 전달 외에도, 폐린넨을 재활용해 반려견 전용 장난감을 제작·기부하는 등 핸즈온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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