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기대 이하’ 사사키, 4이닝 1실점 ‘희망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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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기대 이하’ 사사키, 4이닝 1실점 ‘희망은 봤다’

이날 LA 다저스 선발투수로 나선 사사키는 4이닝 동안 68개의 공(스트라이크 41개)을 던지며, 3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사사키는 이날 최고 98.1마일(약 157.9km)의 포심 패스트볼을 던졌다.

물론 사사키는 이날 경기에서도 5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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