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아이유는 젊은 애순 역으로 호흡을 맞춘 관식 역 박보검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유는 한명씩 다정한 시선으로 카메라에 담았다.
아이유는 “인생이 나에게 귤을 주면 아꼬운 우리 도동리 사람들과 나눠 먹을게요”라며 “모두 감사했습니다.모두 폭싹 속았수다”라고 뜻깊은 종영 소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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