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림, 김세영, 안나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T-모바일 매치플레이 8강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투어 통산 4번째 우승에 도전했지만 16강에서 대회를 마쳤다.
김아림은 6번홀(파4)까지 3홀 차로 앞섰으나 이후 리드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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