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치어리더, 일상도 미모가 다했네 "혼자서도 잘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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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치어리더, 일상도 미모가 다했네 "혼자서도 잘 놀아요"

하지원 치어리더가 일상 속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5일 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컷 사진을 업로드했다.

한편, 2002년생인 하지원은 2018년 치어리더로 데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프로축구 김포FC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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