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이 사기 피해를 고백 후 어머니와 살고 있는 근황을 소개했다.
김상혁은 11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26살에는 23억 원의 사기피해를 당했다고.
김상혁은 결국 아파트 두 채를 급하게 팔았다며 "아파트 한 채당 1억, 3년간 1억 이상 이자를 내 당시 돈으로 23억 원 정도 피해봤다"며 어마어마한 규모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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