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국립공원 직원과 군부대 등 1천300여 명이 산불 진화에 나서며 지상과 공중에서 진화작업을 벌인 끝에 간신히 불길이 잡히기 시작했다.
한라산 산불 위험은 1970년 한라산 일대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것을 전후해 등산객이 많이 늘어나면서 해마다 더욱 커지고 있다.
2012년 발생한 한라산 화재 이듬해부터 한라산국립공원 내 금연이 시행돼 올해로 13년째를 맞고 있지만, 여전히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는 등반객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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