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충격 혹평 “매우 형편없어, 英무대 적합 X”+최하 평점...선발 복귀전→61분 만에 OUT 굴욕
양민혁은 61분을 소화한 뒤, 경기를 마쳤다.
영국 ‘웨스트 런던 스포츠’는 양민혁에게 팀 내 최하 평점인 5점을 부여하며 “1시간 정도 소화 후 교체되기 전까지 매우 형편없었다.여러 번 쉽게 공을 뺏겼고 이런 종류의 챔피언십 경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라고 악평했다.
올 시즌 양민혁은 QPR 임대 후 꾸준한 기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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