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투수 훈련 재개 후 두 번째 불펜투구를 했다.
AP통신은 "오타니는 2월 25일까지 투수 훈련을 하다가 타자로 개막전을 준비하고자 잠시 투수 훈련을 멈췄다.3월 30일에 불펜 투구를 하고서 이날 다시 불펜에서 공을 던졌다"고 오타니의 투수 훈련 과정을 소개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오타니는 일주일 단위로 투수 훈련을 한다.일주일 프로그램에 오타니가 어떻게 적응하는지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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