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잘 알려진 웹툰 작가인 진돌·히디의 경우는 조금 다르다.
이들은 유튜브를 통해 먼저 큰 인지도를 쌓았고, 방송 콘텐츠를 만화로 그대로 옮긴 듯한 일상툰 '진돌히디만화'를 내놓으며 독자에게 돌아왔다.
소소하면서도 재미난 일상을 특유의 입담으로 펼쳐놓는 부부 웹툰 작가 진돌·히디를 지난 5일 서면으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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