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의 기술' 이제훈, 골프장 매각 위기…임원 자리 놓치나 [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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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의 기술' 이제훈, 골프장 매각 위기…임원 자리 놓치나 [전일야화]

'협상의 기술' 이제훈이 골프장 매각에 성공할 수 있을까.

이날 송재식은 "니 임원 함 해 볼래? 와? 싫나?"라며 물었고, 윤주노는 "등기 임원이면 해 보겠습니다"라며 털어놨다.

다른 임원들 역시 임원이 되기 전 송재식과 함께 산에 올랐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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