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전역서 '트럼프 반대' 시위…"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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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전역서 '트럼프 반대' 시위…"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

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일방주의적 국정 운영에 반대하는 진보 진영 주도의 시위가 미국 전역에서 벌어졌다.

시위 현장에서 머스크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 사진 만큼 빈번하게 볼 수 있었고, 참가자들이 외치는 구호에서도 트럼프 대통령과 그가 나란히 등장하는 경우가 많았다.

파리 레퓌블리크 광장에도 주로 미국 국적을 가진 수십명이 모여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와 공공 예산 삭감 등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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