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복한 아빠, 내 눈 앞에서 엄마 해쳐”…중학생 딸의 울분[그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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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한 아빠, 내 눈 앞에서 엄마 해쳐”…중학생 딸의 울분[그해 오늘]

2019년 4월 6일, 이혼 소송으로 별거 중인 아내를 찾아가 흉기로 잔인하게 살해한 40대 남성이 2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

고 씨는 사건 당일 우연히 딸이 집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주변을 배회하다, 아내가 첫째 딸의 생일파티를 위해 전화하며 집 밖으로 나오자 아내를 수차례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B양은 자신을 중학교 2학년이라고 밝히며 “엄마가 너무 필요하고 소중한데, 아빠라는 사람은 엄마를 7월 13일 제 생일날, 끔찍하게도 제 눈앞에서 해쳤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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