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우가 수원FC의 마지막 경기를 함께하고 김천상무로 떠난다.
이날 박철우는 선수가 아닌 수원FC 팬으로서 경기를 지켜봤다.
당연히 입대하는 박철우를 놀리는 선수도 있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SON 절친' 데이비스, 토트넘 떠날까... 프랑스 니스서 영입 고려
'유럽 5대리그 최악의 수준' 리버풀 세트피스 코치, 결국 사임
[공식발표] 천안시티FC, '좌우 멀티' 박창우 영입… "즐거움 드릴 수 있는 선수"
[공식발표] 용인FC, 인천의 ‘원더보이’ 품었다! 폭발적 스피드의 공격수 김보섭 영입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