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헬멧 태몽 '소름'"…8개월인데 10.5kg "영유아 검진 100명 중 2등" (아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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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 헬멧 태몽 '소름'"…8개월인데 10.5kg "영유아 검진 100명 중 2등" (아형)[종합]

풍자가 랄랄의 태몽을 대신 꿔줬다고 밝혔다.

랄랄은 "너무 예쁘다.8개월인데 이제 기어다니고 이틀 전에 처음으로 엄마라고 했다.태어났는데 텐션이 다르다.보시는 분들이 7~8개월 때 소리 지르는 애가 없다고 한다.딸인데 아들보다 텐션이 높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영유아 검진 100명에서 2등했다.키랑 몸무게가 8개월인데 두돌 수준이다 몸무게가 10.5kg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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