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여동생 고충 토로 "몇몇 분들 몸 터치→욕설...상처받아 눈물" (살림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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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여동생 고충 토로 "몇몇 분들 몸 터치→욕설...상처받아 눈물" (살림남)[종합]

박서진 여동생이 고충을 토로했다.

박서진은 박효정에게 삼천포에서 지내는 가족들의 근황을 물어보면서 아버지가 담배를 피우는지 확인했다.

박효정은 "얘기할 거 없다.오빠한테 말한다고 뭐가 달라지는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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