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만진다고 강제로 마스크 내려" 박서진, 여동생 향한 손님들 만행에 '걱정' (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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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만진다고 강제로 마스크 내려" 박서진, 여동생 향한 손님들 만행에 '걱정' (살림남)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동생을 향한 손님들의 만행에 걱정을 했다.

이날 박서진 어머니는 박서진에게 전화를 걸어 박효정이 없는 곳에서 전화를 받으라고 했다.

박서진 어머니는 박효정이 삼천포 건어물 가게에서 일부 손님들로 인한 고충이 있었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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