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업을 받지 못한 김혜성이 멀티 히트로 존재감을 뽐냈다.
김혜성.
페두치아는 올 시즌 마이너리그 5경기에서 타율 0.357, 1홈런, 4타점, OPS 1.16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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