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4월 저온에 따른 못자리 적기 설치 및 보온관리 철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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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4월 저온에 따른 못자리 적기 설치 및 보온관리 철저 당부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두정호)는 올해 벼농사 못자리 설치 시기를 앞두고 4월 저온을 대비해 못자리 적기 설치와 보온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포시의 1월 1일부터 4월 3일까지 기상을 분석한 결과, 올해 평균기온은 0.3℃, 최고기온 5.8℃, 최저기온 4.8℃, 강수량은 53㎜, 일조시수는 539.3시간으로 나타났다.

이에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중만생벼의 경우 이앙기를 전년보다 5~7일 정도 늦은 5월 25일 전후로 잡고 4월 20일에서 4월 말경 설치할 것과 이보다 빨리 설치할 경우 4월 중하순 저온과 강우 대비 보온과 습해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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