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은 시즌 개막 후 첫 4경기에서 2무 2패로 승리를 쌓지 못했다.
지난 경기와 달리 벤치에서 출발하는 조상혁에 대해서는 "고민을 많이 했다.요 근래 신인 선수들, 조상혁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상대 수비수에게 위협적이었다"라면서도 "팀마다 특색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 준비했다"라고 이번 경기에는 다른 선수가 수원FC를 공략하는 데 더 도움이 될 거라 판단했다.
박 감독은 두 선수의 상황에 대해 "주닝요는 사타구니 쪽에 문제가 있어서 출전을 못했고, 이제는 잘 회복해서 출전하게 됐다"라고 말한 다음 "조르지는 와이프가 몸이 안 좋아서 혼자 있다 보니 와이프 간호 때문에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몸 상태 이상이 아닌 개인 사정으로 조르지가 빠지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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