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노리는 아스널이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놀라운 행보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됐다.
다수의 스페인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아스널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소속이자 현재 레알 베티스에서 임대 중인 브라질 윙어 안토니를 새로운 영입 대상으로 점찍고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할 준비를 마쳤다.
매체는 아르테타 감독이 안토니의 프로필이 아스널의 경기 스타일에 완벽히 어울린다고 믿고 있으며, 그를 영입하려는 의지가 확고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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