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김재중 “아버지 눈물 처음 봤다” 함께 눈물 뚝뚝

‘신상출시 편스토랑’김재중이 처음 본 아버지의 눈물에 함께 눈물 흘린다.

이날 공개되는VCR속 김재중은 유명5성급 호텔에 부모님과 함께 등장했다.김재중은 결혼60주년을 맞이한 부모님의 회혼례를 위해 호텔 연회장을 빌렸다고.뿐만 아니라 부모님,대가족이 모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까지 세심하게 챙기고 직접 회혼례 진행까지 맡았다.실제로 이날 현장에는9남매를 비롯한 김재중의 대가족이 출동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버지의 뭉클한 진심까지 전해진 김재중 대가족의 감동 가득,웃음 가득,눈물 가득 현장은4월4일 금요일 저녁8시30분 방송되는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