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안 에릭센이 12년 만에 친정팀 아약스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4일(한국시간) “에릭센이 아약스로 완벽하게 복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계약은 오는 6월에 만료될 예정이며, 새로운 논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에릭센은 더 이상 루벤 아모림 감독의 구상에 포함되지 않았고, 선수 본인은 아약스로의 복귀를 강하게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당시 에릭센은 모든 컵대회를 포함해 44경기 8골과 19도움을 기록하며 ‘덴마크의 천재’로 이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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