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통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4일(한국시간) 영국 '기브미 스포츠'를 인용, "맨유는 현재 3만 파운드(약 5,652만 원)의 마이누 주급을 세 배 인상할 준비가 됐다.
맨유는 마이누와 재계약을 체결하려고 했으나, 너무 많은 금액을 요구했다.
아직 마이누가 요구한 금액에는 못 미치지만, 그의 나이를 고려하면 맨유가 충분히 배려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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