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엄 포레스트의 누누 산투 감독이 또 한 번 자신의 진가를 증명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누 감독이 이번 3월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2021-22시즌 무리뉴 감독의 후임자로 누누 산투 감독이 토트넘에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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