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1군에 등록된 조세진은 28일 사직 KT 위즈전에서 한 타석을 소화한 뒤 4일 두산전에서 지난 2022년 7월 23일 사직 KIA 타이거즈전 이후 986일 만에 선발 출전 기회를 받았다.
조세진은 팀이 3-0으로 앞선 1회 말 2사 2루 기회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조세진은 선발 출전 경기에서 단 한 타석과 수비 1이닝만 소화하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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