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용 KBO 기록위원이 통산 3천경기에 출장했다.
최성용 기록위원은 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 경기의 공식 기록을 맡았다.
1982년 출범한 KBO리그에서 3천경기에 출장한 기록위원은 6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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