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폭행범 조두순(72)이 최근 거주지를 무단 이탈했다가 보호관찰관에 의해 귀가했다.
이에 따르면 조두순은 등하교 시간(오전 7~9시, 오후 3~6시)과 야간 시간(밤 9시~오전 6시)에 외출이 금지된다.
앞서 조두순은 2023년 12월4일 오후 거주지에서 나와 약 40분간 무단 외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3개월간 복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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