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매체 ‘풋01’은 4일(이하 한국시간) “PSG의 이강인이 팀을 떠난다.아스널이 이강인을 영입하고 싶어하며, PSG는 이적을 허락했다.이강인은 PSG의 인기 스타임에도 불구하고 실망스러운 성적을 남겼다.따라서 올 여름 팀을 떠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겨울 ‘디 애슬레틱’은 “이강인은 아스널이 노리는 선수다.이강인도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그러나 가격이 부담스럽다.PSG는 아시아 시장에서 큰 영향을 미치는 이강인을 쉽게 내주지 않을 것이다.그들은 이강인을 영입할 때 지출한 2,200만 유로(약 352억 원)의 2배를 원한다.다만 임대 후 완전 이적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고 보도한 바 있다.
여기에 더해 PSG 소식통인 '플라네트 PSG'는 "PSG 보드진들은 이미 이강인의 이적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이강인은 기대만큼 팀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따라서 매력적인 가격에 매각하길 원한다.이미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인 아스날을 포함해 여러 팀이 관심을 보일 수 있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