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00조 날아갔는데…골프 치러 간 트럼프 '여유만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9600조 날아갔는데…골프 치러 간 트럼프 '여유만만'

미국발(發) ‘글로벌 관세 전쟁’ 격화로 뉴욕증시가 이틀 만에 6조 달러 이상의 시가총액이 증발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대기업은 걱정없다”며 여유롭게 골프를 티는 모습을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트럼프내셔널도럴GC에서 열린 LIV 골프대회에 참석해 아들 에릭 트럼프와 함께 골프카트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 관세를 발표한 이후 이틀 동안 월가에서는 시가총액 6조6000억 달러(약 9600조원)가 증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