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라가 절친이었던 고 김새론의 49재에 애틋한 편지를 띄웠다.
이어 "추운 거 극혐하는 막내야.하필 또 비 오네.넘어지지 말고 바보야.편지나 받아"라며 김새론과의 생전 추억을 떠올렸다.
김보라는 김새론과 집 비밀번호까지 공유할 정도로 절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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