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가 데뷔 첫 일본 투어를 순항 중인 가운데, 세 번째 도시인 오사카 현지를 뜨겁게 달궜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3일·4일 일본 오사카 아스에 아레나에서 2025 베이비몬스터 첫 번째 월드 투어 ‘헬로 몬스터즈’ 인 재팬을 개최했다.
베이비몬스터는 “몬스티즈(팬덤명) 덕분에 데뷔 1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앞으로도 많은 기념일을 함께 만들어가자”며 “오사카에서 공연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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