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금쪽이’ 가르나초, 부동산에 비밀리에 집 내놨다…“맨유 떠날 가능성 매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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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금쪽이’ 가르나초, 부동산에 비밀리에 집 내놨다…“맨유 떠날 가능성 매우 높아”

영국 매체 ‘더 선’은 4일(이하 한국시간) “맨유의 가르나초가 자신의 집을 비밀리에 매물로 내놓으면서 팀을 떠날 준비를 시사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맨유 주전들이 대거 부상을 당한 상황에서 기회를 받은 것이었다.

2023-24시즌에는 50경기 10골과 5도움, 지난 시즌에는 41경기 8골과 6도움을 올리며 두 시즌 연속 공격 포인트 10개 이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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