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일본은 전반 3분만에 요시다 미나토가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일본 축구전문매체 '풋볼존'은 "16세 신동이 탄생했다"며 "단독 30m 드리블과 개인기가 압권이었다"고 평가했다.
'제2의 쿠보'로 떠오른 카모는 일본 J리그 가시와 레이솔 18세 이하(U-18) 팀에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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