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도미니크 소보슬러이가 깜짝 카메라를 당했다.
리버풀 미드필더인 그를 기리는 동상이 공개됐는데, 문제는 그 동상이 전혀 소보슬러이처럼 생기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동상을 보기 전 소보슬러이의 표정은 너무나도 밝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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