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 내려놓자 비로소 여유 생겨"…영재의 성장법 [엑's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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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 내려놓자 비로소 여유 생겨"…영재의 성장법 [엑's 인터뷰③]

([엑's 인터뷰②]에 이어) 데뷔 12년차 내공의 갓세븐 영재가 더 이상 타의가 아닌, 자신의 의지로 성장하는 아티스트가 되어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영재는 지난 2022년 3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약 3년 가까이 자리를 지킨 라디오 DJ 경험이 지금의 그를 완성시켜 주었다고 떠올렸다.

"팬분들이 늘 '잘 하고 있다' '괜찮다'라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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