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기 순자가 여행을 앞두고 옷을 망친 섭섭함을 드러냈다.
5일 순자(윤서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옷에 호떡 다 흘림"이라며 "최애 바지 최애 티인데 우당탕탕"이라며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순자는 이러한 상황에서도 밝은 표정을 지으며 여행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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