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앞에 다시 서겠다”… 홍준표, 조기 대선 염두에 둔 입장 공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국민 앞에 다시 서겠다”… 홍준표, 조기 대선 염두에 둔 입장 공개

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결정 하루 만에 조기 대선을 염두에 둔 입장을 밝혔다.

5일 홍 시장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대선 출마를) 30여 년 정치 인생의 마지막 사명이라 생각하고 철저히 준비해 왔다”며 “다음 주부터 절차를 밟아 국민 앞에 다시 서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은 갈등과 분열이 없는 국민통합의 새로운 나라를 세우는 일”이라며 “정권교체나 정권연장의 상투적인 틀을 벗고, 전혀 새로운 대한민국, 공존공영의 시대를 만들어야 할 때”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