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한국이 호구냐?’ 토트넘, 손흥민 또 '돈벌이 수단'으로 내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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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한국이 호구냐?’ 토트넘, 손흥민 또 '돈벌이 수단'으로 내한 예정

토트넘 홋스퍼가 프리시즌 인기몰이를 위해 손흥민(33)을 핵심으로 내세운다는 소식이다.

토트넘 커뮤니티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4일(한국시각) “토트넘 홋스퍼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프리시즌 경기를 위해 한국행을 고려 중이다.

감독으로 토트넘을 이끌었던 해리 래드냅은 “손흥민에게 주장으로서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주장감은 아니라고 본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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