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탈출하자...'토트넘 역사상 최악의 감독' 포스테코글루, "난 비판 안 듣는다! 내 목소리만 들어"
또 경기당 승점이 1.57점인데 최근 토트넘 15년 동안 최소 10경기 이상 지휘한 감독들 중 가장 낮다고 알렸다.
토트넘 팬들은 불만을 쏟아내고 있는데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귀를 닫았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귀를 닫고 자신의 일을 한다고 하지만 토트넘 팬 누구도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지지하는 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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