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오는 7일(현지시각) 미 백악관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관세 협상을 벌인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이번 회동에서 이란 핵 위기와 가자 전쟁에 대해서도 논의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일 네타냐후에게 전화를 걸 통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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